2026년 1월 스테이블코인 시장 리뷰

자료 범위

발행일(publishedDate)이 2026-01-01–2026-01-31인 보존 본문 123건을 검토한 월간 리뷰다. 정책·사업 상태는 1월 당시의 보도와 발표를 기준으로 한다. JC26Q1A0056은 AI 재구성 자료로 독립 사실 근거에서 제외했다. JC26Q1A0155는 도입부 누락 가능성이 있어 보존된 문장만 근거로 사용했다. JC26Q1A0045의 TokenPost.ai 부록도 사실 근거에서 제외했다.

정책·감독

발행 자격과 입법 일정

금융위원회는 2026-01-07 공식 설명에서 발행인 주주구성 등 2단계법의 주요 내용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1 같은 날 한겨레가 보도한 국회 제시 조율안은 은행 합산 지분 과반(50%+1주) 컨소시엄부터 허용하되 기술기업의 최대주주 지위와 향후 참여 확대를 인정하는 구상이었다.2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는 은행 참여를 통한 고객확인·자금세탁방지와 자본유출입 관리를 이유로 은행 주도 기관부터 발행을 시작하자는 입장을 밝혔다.3 민주당 TF 내부에서도 은행 과반 요건을 둘러싼 의견이 갈려 단일안 조율이 이어졌다.4

민주당 TF가 2026-01-28 정리한 방향에는 발행인 최소자본금 50억 원, 디지털자산업 8개 분류와 위험이 큰 2~3개 업종의 인가제, 관계기관 협의체가 포함됐다. 은행 과반 지분 요건과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은 미해결 쟁점이었다.56

입법 일정은 거듭 늦춰졌다. 이정문 TF 위원장은 처음에는 2026-01-20 여당 단일안 마련을 예고했지만, 해당 회의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고 2026-01-28 회의도 핵심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월말에 제시된 일정은 정책위·지도부·정부 조정을 거쳐 설(2026-02-17) 전에 발의한다는 목표였다.746

정당 입장과 인가체계의 미해결 부분

헤럴드경제는 국민의힘 특위의 은행 우선 허용 합의를 보도했지만, 뉴시스에 인용된 국민의힘 관계자는 공식 당론 미정이라며 해당 해석을 부인했다. 뉴시스의 민주당 관계자도 발행주체 논의가 끝났다고 설명해, 전날 TF의 핵심 미합의 브리핑과 차이를 보였다.386 가상자산협의회의 한은 참여 직위도 지디넷코리아는 부총재보, 이데일리 보도는 총재로 적었다. 인가 절차는 이데일리의 관계기관 협의 방식 합의 보도와, 한국금융신문이 전한 이정문의 금융위·한은 협의 진행 및 의원들의 합의제 선호 발언이 함께 남아 있다.569

유통·준비자산·AML

거래소 규율에서는 금융위가 대주주 1인의 지분을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보도됐다. TF에서는 소유 집중 문제에 대한 공감과 별개로 이번 기본법에 함께 담을지, 단계적으로 입법할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6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을 전한 보도는 1분기 규율체계 확정 목표와 함께 발행 인가제, 발행액 100% 이상의 안전 준비자산, 이용자 상환청구권, 국경 간 이전·거래 규율 마련을 제시했다.10 준비자산 수탁자로 은행을 지정하는 방안도 내부 검토로 보도됐으며, 취지는 원화 예치금·국채 등의 법적 분리와 관리책임 명확화였다.11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특금법 전면 개정과 법인 실소유주 파악 시스템의 법적 기반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FIU 관계자는 디지털자산기본법상 사업자 전반의 AML 의무와 발행기관의 위법거래 차단·동결 정책을 검토한다고 설명했다.12

시장

거래 규모와 보상 규율

오늘경제가 블룸버그·Artemis 집계를 인용한 2025년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는 33조 달러, 전년 대비 증가율은 71.9%였다. USDC 18.3조 달러와 USDT 13.3조 달러가 제시됐다. 이는 거래 규모 지표이며, 기사에는 가맹점 구매액만의 별도 집계가 제시되지 않았다.10

미국의 보상 규율은 입법 갈등으로 이어졌다. CLARITY 초안 보도는 단순 보유에 따른 이자·수익 제한과 거래·송금·지갑 사용 등 활동 기반 보상을 구분했다.13 미국은행협회(ABA)는 플랫폼의 우회 보상에 따른 예금 이탈을 우려하며 규제 보완을 요구했고, Coinbase 등은 보상 제한에 반발했다. 상원 은행위원회의 예정 심의도 중단된 것으로 보도됐다.14

증권 결제 인프라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토큰화 주식·ETF의 24시간 거래와 실시간 정산을 목표로 플랫폼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보도된 구상에는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을 결제·증거금·자금이체에 활용하는 방식이 함께 포함됐다.15

국내 참여자·협력관계

발행 준비와 사용처

  • 하나금융그룹·BNK금융지주·iM금융지주·SC제일은행·OK저축은행 — 다자 계약을 통한 컨소시엄 출범과 법안 마련 후 공동출자 발행 SPC 설립 계획이 보도됐다. 여행·통신·보험·커머스·무역 분야 기업들과 사용처 확보 MOU도 맺었다.16 녹색경제신문은 JB금융지주의 추가 합류를 전했고, 하나카드는 전략·IT·디지털 관련 부서의 사업 준비를 확인했다.17

  • KB국민은행·토스·삼성카드 — 공동발행 컨소시엄 논의가 보도됐다. KB금융은 다양한 파트너와 논의하지만 상대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고 정부 법안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18

  • 삼성 관계사 — 삼성전자·삼성금융계열사·삼성SDS의 비공식 협의체가 사업모델을 연구하고 KB국민은행·하나금융지주·신한금융지주와 접촉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두나무 지분 확보도 검토 사항으로 전해졌다.19

지갑·유통·정산 인프라

  • 두나무·네이버 — 거래소와 커머스 접점의 결합이 사업 구상으로 거론됐다. 두나무는 기와체인·기와월렛을 개발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20

  • 빗썸·비바리퍼블리카 — 토스 TF가 빗썸과 결제 시스템 협력을 논의했다. 빗썸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프로젝트·파트너 발굴을 위한 약 300억 원 전용 펀드를 조성한 것으로 보도됐다.20

  •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 카카오의 금융계열사 중심 연합 준비가 보도됐고,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기존 지급수단과 스테이블코인을 함께 이용하는 지갑 구상을 밝혔다.20

  • 헥토파이낸셜 — Circle 전용 블록체인 테스트넷에 참여하며 국경 간 정산과 디지털자산 결제 분야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도됐다.21

결제·송금·정산 흐름

외국인 지갑과 기존 카드망

BC카드는 Coinbase와 USDC 국내 결제 MOU를 맺고 DSRV와 결제 인프라 협력을 진행했다.22 1월 보도에서 설명한 모델은 외국인의 스테이블코인 → 디지털 선불카드 → 기존 카드 승인·정산망 → 가맹점 원화 정산이다. 취소·환불·분쟁 처리도 기존 카드 인프라에 연결하는 구조였다.23

BC카드 실증의 진행 상태는 보도별로 달랐다. 오피니언뉴스는 Coinbase·DSRV와의 외화 스테이블코인 가맹점 결제 실증 완료를 전한 반면, 브릿지경제는 Coinbase MOU에 따른 Base 지갑·QR 연동 실증을 추진 계획으로 설명했다. 두 보도에서 설명한 실증 범위와 선후 관계는 명확하지 않다.2422

여신금융협회 2차 TF는 체크카드 결제부터 가맹점 정산까지 카드망 연계를 검토했다. 뉴데일리는 삼성·신한·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비씨·NH농협 등 9개사의 참여와 약 두 달의 운영 계획을 전했지만, 오피니언뉴스는 같은 명칭의 TF를 8개사로 보도했다. 참여 범위 변경인지 집계 차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KB국민카드의 전자지갑·신용카드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은 특허 출원으로 소개됐다.2523

앱 결제와 콘텐츠 청약

  • 신한금융·신한은행의 땡겨요 — 신한금융은 신한은행의 배달 앱 결제에 원화 기반 코인을 적용하는 PoC에 착수했다. 포인트의 블록체인 자산 전환이나 낮은 수수료의 결제 환경이 구상으로 제시됐다.2627

  • 우리은행의 투더문 — 1분기 출시 예정인 티켓 플랫폼에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은행 관계자는 출시 직후 적용은 어렵고 여러 결제 아이디어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놀유니버스와는 2025년 말 전략적 제휴를 맺고 NOL 티켓 콘텐츠 일부를 입점시킬 계획이었다.27

  • NH농협은행·아톤·뮤직카우 — 해외 팬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K-팝 저작권 STO에 청약하는 시나리오의 1차 PoC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청약부터 정산까지의 구조를 정립했으며, 2분기까지 진행할 2차 PoC는 EVM 기반 자체 메인넷에서 코인을 가상 발행해 청약·배정·청산을 설계·시험하고, 상호운용성을 고려한 MVP를 구축한다는 계획이었다.28

국경 간 송금과 해외 결제

하나금융·두나무의 2025년 말 MOU는 블록체인 해외송금 프로세스, 외국환 업무 신기술, 하나머니 고도화를 협력 범위로 삼았다. 1월 보도에서는 이르면 1분기에 하나은행 본점과 해외 법인·지점 간 송금에 우선 적용한다는 계획이 제시됐다.16

해외 소비자 결제에서는 두 경로가 소개됐다. Shopify는 Base 기반 USDC를 가맹점 결제수단에 추가하고 플랫폼이 가스비를 처리했다. Grab·Triple-A는 이용자의 USDT·USDC·PYUSD 등을 Triple-A가 수령해 현지통화로 전환한 뒤 Grab 지갑에 충전하는 방식을 제공했다.29

기관금융에서는 Ripple의 피오나 머레이 APAC 총괄이 DBS·프랭클린 템플턴의 RLUSD 활용을 토큰화 MMF 거래·대출의 정산 및 유동성 사례로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비댁스(BDACS)와의 수탁 파트너십을 소개했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성공 조건으로 무역결제 채택과 글로벌 상호운용성을 제시했다.30

CBDC·예금토큰 비교

브릿지경제는 프로젝트 한강을 한국은행의 기관용 CBDC 중심 디지털화폐 실증으로 소개하고, 민간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예금토큰을 함께 설명했다.31

정부의 별도 공공부문 구상은 2030년까지 국고금 집행액의 3분의 1을 예금토큰 형태로 전환한다는 목표였다. 보조금·바우처의 프로그래밍과 자금 추적을 활용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은행법·국고금관리법 등 지급결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 보도됐다.10

이 답변은 시장 동향 브리핑·국내 플레이어 지도·지급결제 도입 변화 추적에 활용 가능합니다 — 발행 규율, 협력관계와 자금 흐름을 2026년 1월의 근거 상태로 연결한다.

출처

Footnotes

  1. 금융위 “스테이블코인 2단계법 주요내용 확정된 바 없어”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01-07. ↩

  2. 금융위, 은행 컨소시엄부터 스테이블코인 허용 방침 — 한겨레, 2026-01-07. ↩

  3. 野·한은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여당 결단만 남았다 — 헤럴드경제, 2026-01-27. ↩ ↩2

  4. 스테이블코인 51%룰 ‘막판 불씨’…27일 여당안 확정 — 마켓인, 2026-01-20. ↩ ↩2

  5. “디지털자산업 8개로…스테이블코인 자본금 50억원” — 지디넷코리아, 2026-01-28. ↩ ↩2

  6. 스테이블코인 여당안 합의 불발…與 “내달 설 전까지 발의” — 마켓인, 2026-01-28. ↩ ↩2 ↩3 ↩4 ↩5

  7. 與 스테이블코인법 20일 나온다…“코인거래소 지분 규제 없다” — 마켓인, 2026-01-15. ↩

  8.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향방은…정치권 논의 분수령 — 뉴시스, 2026-01-29. ↩

  9. 與 “디지털자산기본법 설 전에 발의”…스테이블코인 자본금 50억원 가닥 — 한국금융신문, 2026-01-28. ↩

  10. [원화 스테이블코인-①] 법제화 밑그림 완성… ETF·예금토큰 한번에 그린다 — 오늘경제, 2026-01-10. ↩ ↩2 ↩3

  11.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가시권…금융당국, 은행 가상자산 수탁 허용 검토 — 마켓인, 2026-01-09. ↩

  12. FIU 특금법 전면 개정…법인 실소유자 시스템 구축해 자금세탁 막는다 — 지디넷코리아, 2026-01-28. ↩

  13. SEC 리스크 걷힌다?…미국 ‘클래리티 법안’ 공개에 비트코인 수혜론 ↑ — 블록미디어, 2026-01-13. ↩

  14. 美 ‘클래리티 액트’ 공개 임박…6.6조달러 예금 이탈론 변수 [크립토브리핑] — 파이낸셜뉴스, 2026-01-21. ↩

  15. 미국發 규제형 스테이블코인 확산…한국 입법 시계 빨라지나 — 이투데이, 2026-01-29. ↩

  16. 하나금융, 스테이블코인 ‘게임 룰’ 직접 쓴다… 4대 금융 첫 컨소시엄 가동 — 프레스맨, 2026-01-21. ↩ ↩2

  17. 하나금융 컨소시엄 구성에…스테이블코인 결제 허브 ‘선점’ 나선 하나카드 — 녹색경제신문, 2026-01-26. ↩

  18. [단독] KB-토스-삼카, 원화코인 손잡는다 — 서울경제, 2026-01-25. ↩

  19. K-스테이블코인, 삼성 ‘대형 메기’로 — 지디넷코리아, 2026-01-27. ↩

  20.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승자는?…거래소·금융·핀테크 합종연횡[크립토360] — 헤럴드경제, 2026-01-04. ↩ ↩2 ↩3

  21. 정책 기대감에 폭주 ‘헥카네’…실적 증명만 남았다 — 디지털투데이, 2026-01-28. ↩

  22. [스테이블코인, 금융의 판이 바뀐다] 카드업계, 결제 주도권 위기 속 해법 모색 — 브릿지경제, 2026-01-06. ↩ ↩2

  23. BC카드, ‘스테이블코인 위협’에 USDC 결제망 구축으로 활로 모색 — 오피니언뉴스, 2026-01-13. ↩ ↩2

  24. 카드업계, ‘테크 조직’ 중심으로 인사 재편…보안부터 스테이블코인까지 — 오피니언뉴스, 2026-01-05. ↩

  25. 코인시대 ‘VAN사’로 전락하나 … 은행 없는 카드사들 ‘존재감 위기’ — 뉴데일리, 2026-01-15. ↩

  26. 진옥동의 블록체인 구상에…신한벤처 최성일 선봉 — 딜사이트, 2026-01-15. ↩

  27. 우리은행, 티켓예매 플랫폼 ‘투더문’서 원화코인 쓴다 — 서울경제, 2026-01-19. ↩ ↩2

  28. NH농협은행, 스테이블코인 활용한 K-콘텐츠 STO 청약 PoC 성료 — 한국보험신문, 2026-01-28. ↩

  29. 결제부터 송금까지, ‘테크’ 날개 다는 스테이블코인 — 서울경제, 2026-01-06. ↩

  30. 리플 아·태 총괄 “한국, 기관 디지털자산 잠재력 제일 커…원화스테이블코인 상거래 결제가 관건” [크립토360] — 헤럴드경제, 2026-01-01. ↩

  31. [스테이블코인, 금융의 판이 바뀐다] 한국형 스테이블코인, ‘정부 vs 민간’ 주도권 경쟁 — 브릿지경제, 202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