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다날은 통합결제 사업자로, 가맹점 결제·정산망을 디지털자산 활용 모델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다날은 바이낸스페이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계열사 다날핀테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을 개발·검증한다.12

외국인 결제와 가맹점 정산 연계

다날이 추진하는 모델은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K.ONDA)에 바이낸스페이를 충전 수단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3월 보도는 이용자가 보유한 디지털자산을 충전 때 원화로 전환하고, 바이낸스페이가 다날에 달러를 지급하면 다날이 가맹점에 원화를 정산하는 구조를 설명한다. 콘다는 BC카드 결제망과 연계하도록 소개됐다.1

4월 보도는 USDC 정산과 이달 정식 서비스 시작을 예고했으나, 5월 15일 후속 보도에서는 콘다가 5월 베타 서비스를 거쳐 정식 출시를 추진하는 단계로 전해졌다.23

프라임경제는 다날이 바이낸스 페이 한국 서비스 계약을 맺고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연동에 나선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전했다.4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협력과 기술검증

다날은 Circle의 얼라이언스 프로그램(CAP)에 참여했으며, 신한은행의 외화송금·정산 시스템과 Circle 인프라를 연결해 일본 기업 전자지갑으로 USDC를 보내는 테스트를 수행한 것으로 보도됐다.1 5월에는 회사가 주요 은행들과 충전·결제·정산·환불 PoC를 마쳤다고 설명했고, Circle과 오픈월렛 기반 서비스 도입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은행들의 실명과 개별 담당 범위는 이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3

다날핀테크는 자체 플랫폼 이음(IEUM)을 활용해 JB전북은행과 발행·결제·정산 PoC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2

2026년 2월 다날의 발표를 전한 프라임경제는 신한은행 연계 PoC가 USD–USDC 직접 변환의 수수료·환전시간 개선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테스트는 다날의 블록체인·정산망, 신한은행의 외화송금·은행계좌 정산 시스템, Circle 인프라를 연동해 일본 현지 기업 전자지갑에 전송하는 방식이었다. 다날은 당시 검증 경로를 활용한 실물결제·디파이 2차 테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4

전략투자와 결제 기술 개발

현대경제신문은 다날의 슈퍼블록 전략투자와 이를 통한 다날핀테크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SaaS) 개발 협력을 보도했다. 양측이 공동 추진할 항목은 x402 적용, 저비용 정산 인프라, AI 에이전트 결제 네트워크였다.5

같은 매체의 다른 보도는 다날이 2025년 9월 8일 XRPL을 원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하기 위한 검토에 나선다고 밝혔던 내용을 소개했다.6

계열사 카드 결제 접점

현대경제신문은 다날 자회사 페이프로토콜이 출시한 페이코인 마스터카드를 PCI에서 USDC로 자동 전환하는 카드 이용 방식으로 소개했다. 이용자는 애플페이·구글페이로 Mastercard 가맹점망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국내 도입을 위한 기술 고도화는 진행 중이라고 보도됐다.6

Bias Check

Counter-argument: 3월 보도는 달러 지급·원화 정산을, 4월 보도는 USDC 정산을 설명해 기사별 정산자산 설명이 다르다. Data gap: 정식 출시 완료일, 실제 정산자산·거래량, 5월에 언급된 주요 은행들의 실명은 보존 근거로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Footnotes

  1. 카드 긁으면 디지털 자산 결제… 바이낸스 페이 국내 출시 — IT조선, 2026-03-05. ↩ ↩2 ↩3

  2. 다날 “‘K-스테이블코인’ 속도, 결제 실증완료…외국인 송금 진출 준비”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2026-04-08. ↩ ↩2 ↩3

  3. 다날, 1분기 순이익 흑자전환…스테이블코인·외국인 결제 사업 확대 — 이투데이, 2026-05-15. ↩ ↩2

  4. 다날·신한은행, ‘국내 최초’ 서클 USDC 송금 프로세스 실증 ‘성공’…‘5800조’ 글로벌 선점 시동 — 2026-02-06. ↩ ↩2

  5.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어깨춤 으쓱으쓱’ 헥토파이낸셜·LG씨엔에스·아톤… ‘시무룩’ 다날·미투온 — 2026-02-04. ↩

  6. STO(토큰증권 발행) 관련주, ‘웃음꽃’ SK증권·한화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NH투자증권… ‘눈물’ KB금융·하나금융지주 — 2026-02-19.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