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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토큰증권 발행) 관련주, ‘웃음꽃’ SK증권·한화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NH투자증권… ‘눈물’ KB금융·하나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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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STO(토큰증권 발행)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6.95%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NH투자증권, 서울옥션, 우리기술투자, 다날은 상승했다.
SK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64원, 2200원 오른 1579원과 9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29.96%, 29.89%다.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210원, 5850원 오른 5990원과 3만6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25.31%, 18.93%다.
서울옥션과 우리기술투자와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560원, 420원, 280원 오른 9580원과 8320원 그리고 8720원에 거래됐다. 서울옥션과 우리기술투자와 다날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6.21%, 5.32%, 3.32%다.
반면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는 하락했다.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와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400원, 1300원, 2200원 내린 16만6500원과 12만6300원 그리고 10만300원에 거래됐다.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와 신한지주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0.83%, 1.02%, 2.15%다.
이외에 코리아에셋투자증권, 교보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한국정보인증, 케이옥션, 헥토파이낸셜, 갤럭시아에스엠, 아톤, 뱅크웨어글로벌, 유라클 등은 상승했지만 핑거, 아이티센글로벌, 아이티아이즈 등은 하락했다.
과거 수억 원을 호가하는 빌딩이나 고가의 미술품은 자산가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과 전통 금융이 결합한 ‘토큰증권(STO)’의 등장은 이러한 자산 시장의 문턱을 단숨에 낮춰 놓았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 금융 시장은 실물자산을 디지털 토큰에 담아 거래하는 이른바 ‘자산 토큰화’의 거대한 물결 속에 있다.
토큰증권이 지닌 핵심 가치는 자산을 잘게 나누어 발행함으로써 얻어지는 ‘유동성’이다. 수천억 원 규모의 대형 빌딩이나 항공기 엔진 같은 비유동성 자산을 소액의 토큰으로 쪼개 발행하면, 개인 투자자들도 커피 한 잔 가격으로 건물주나 실물 자산의 권리자가 될 수 있다.
기술적 효율성 또한 압도적이다.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증권의 발행부터 유통, 결제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발생하던 복잡한 중간 매개 비용을 줄였다. 이는 결과적으로 투자자들에게 더 낮은 수수료와 24시간 끊김 없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결과를 낳았다.
국내 시장은 2026년 초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동안 규제 샌드박스라는 제한된 환경에서만 운영되던 조각투자 서비스들이 이제는 제도권 내 정식 금융 상품으로 편입된 것이다.
객관적인 수치도 시장의 장밋빛 미래를 뒷받침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등 주요 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STO 시장은 2024년 GDP의 1.5% 수준인 34조 원 규모에서 시작해 연평균 약 49%씩 급성장하여 2030년에는 약 36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체 국내 GDP의 약 14.5%에 달하는 규모다.
법적 기반이 완성되자 미래에셋, NH투자, 한국투자 등 대형 증권사들은 이미 구축해 둔 토큰증권 플랫폼을 가동하며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특히 개정된 법안에 따라 증권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토큰증권을 등록·관리할 수 있는 ‘발행인 계좌관리기관’과 이를 중개하는 ‘장외거래중개업’ 인가가 가능해지면서 시장의 참여 주체는 더욱 다양해졌다.
기초자산의 영역도 무한하게 확장 중이다. 초기의 부동산과 미술품을 넘어 선박 금융, 탄소 배출권, K-콘텐츠의 지식재산권(IP), 나아가 비상장 주식까지 토큰화 대상에 포함되었다. 투자자들은 이제 자신의 취향과 포트폴리오에 맞춰 전 세계의 다양한 자산에 실시간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폭발적인 성장세 속에서도 시장 안착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명확했다. 무형 자산이나 신규 IP의 경우 가치 산정 기준이 모호할 수 있어, 투자자 보호를 위한 엄격한 공시 제도와 객관적인 평가 모델의 확립이 필수적으로 요구됐다. 또한 각 금융사가 개별적으로 구축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의 상호운용성을 확보하여 투자자들이 자산을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 표준화 작업도 향후 시장 확대의 핵심 변수로 꼽혔다.
한화투자증권은 1962년 설립돼 1986년 상장했으며 2012년 한화투자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업 등을 영위하며 WM, 트레이딩, 홀세일, IB 부문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베트남 증권사 인수와 싱가포르 법인 출자, 인도네시아 지분 인수 등을 통해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서는 한편, 핀테크 기업 지분 출자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서울옥션은 1998년 미술품 경매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돼 200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으며, 현재 ‘서울옥션’이라는 상호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사업은 미술품 경매, 중개, 직접 판매이며, 이외에도 미술품 담보대출, 공간 대관, 전시 대행, 보관고 운영, 교육, 시가 감정평가 등 미술 관련 부가사업을 함께 운영 중이다.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에서는 과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질 높은 작품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는 1996년 12월 설립되어 2000년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신기술사업금융 전문회사로, 신기술사업자가 발행한 신주·구주,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인수해 투자를 집행하며,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결성과 관리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투자조합의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와 수익 실현을 목적으로 투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날이 리플(Ripple) 서비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XRP레저(XRPL)를 원화(KRW)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의 핵심 인프라 기술로 활용하기 위한 검토에 나선다고 지난해 9월 8일 밝혔다. 다날 측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와 직접 연결되는 원화 기반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자산 결제 선두주자로서 규제 친화적 XRPL을 원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에 도입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핀테크 플레이어로 도약을 목표로 한다.
다날은 크립토 기반 결제를 상용화한 국내 유일의 PG사로, 이미 스테이블코인 실물결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회사 페이프로토콜이 출시한 ‘페이코인 마스터카드’가 대표적 사례다. 페이코인(PCI)이 스테이블코인(USDC)로 자동 전환돼 전세계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결제되는 방식이다. 사용자 입장에서 페이코인(PCI)만 보유하고 있어도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애플페이 및 구글페이를 통해 전 세계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실시간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현재 이 시스템의 국내 도입을 위한 기술 고도화가 진행 중이다.
뱅크웨어글로벌이 스마트 컨트랙트 포맷 변환을 통한 API 제공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인프라 미들웨어 ‘BXB(BX-Blockstream)’를 오는 7월 정식 출시한다고 지난 7월 1일 밝혔다. BXB는 블록체인 인터페이스 솔루션으로, 분산원장과의 연계 플랫폼을 구현할 때 표준화된 Open API 규격의 서버를 자동 구성해 플랫폼 구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해준다.
또한 기존 Open API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을 위해 수탁형 지갑 관리 기능을 기본 제공하고, HSM(Hardware Security Module) 연계 기반의 강화된 보안 환경에서 지갑 관리 서비스를 운용할 수 있다. 특히 BXB는 증권형 토큰의 수익 배분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구현한 기본 스마트 컨트랙트와 관리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토큰 증권의 수익 분배 과정에서 큰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구축에 필수적인 이종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 자산 전송을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온·오프라인 전자결제 솔루션을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항공기 엔진 기반 비금전신탁수익증권, 경주마·신재생에너지·전기차 충전소 기반 등의 토큰증권 실증 협약을 체결하며 STO 관련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1994년 설립된 전자결제 및 디지털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2007년 코스닥에 상장된 후 2008년 효성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주요 사업은 휴대폰결제와 신용카드결제를 중심으로 한 전자결제 서비스와, 모바일 상품권·쿠폰, 편의점 기반 결제, 전자민원캐시 등으로 구성된 O2O(Online to Offline) 사업이며, 자체 간편결제 플랫폼 ‘머니트리’와 NFT 기반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NH농협은행과 STO(증권형 토큰)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반 항공기 엔진 신탁수익증권의 거래 및 유통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추진하며 디지털 자산 분야로의 본격 진출에 나서고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2000년 설립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가상계좌, 펌뱅킹, 간편현금결제, PG서비스 등 전자금융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여 년간 축적된 안정적 금융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핀테크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통합 전자금융서비스와 데이터 중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표준화된 API 형태의 데이터 중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산업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검증된 보안성과 편의성을 기반으로 제휴사에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한편,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 확대를 위해 키오스크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아톤은 지난 2025년 ‘프로젝트 한강’에서 NH농협은행 대응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또 블록체인 자회사 트랙체인을 통해 30여개 가상자산사업자와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디지털자산 연관 산업의 제도권 진입을 지원한 이력도 있어 해당 소식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톤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시스템 구축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디지털화폐 인프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거래 테스트인 ‘프로젝트 한강’에서 시스템 구축 역량을 입증했다.
또 올해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거래 테스트인 ‘프로젝트 한강’에서 NH농협은행 대응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다. 10만 명 규모의 대국민 CBDC 실증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예금 토큰 전환 시스템 개발 ▲NH올원뱅크 연동 ▲실결제 시스템 구현 등 전 과정을 담당하며 디지털화폐 시스템 구축 역량을 입증했다.
아이티아이즈는 지난해 STO 발행 솔루션 패스토(FASTO-CS)를 공개한 바 있으며, 패스토는 토큰증권 발행 전 과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아이티아이즈는 2012년 8월 7일 설립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금융권 IT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시작으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금융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연결 종속회사인 씨에이웨이브는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아이티아이즈는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GURMWI™’를 개발했다.
핑거와 관계사 마이크레딧체인이 미국 나스닥 상장사 BTQ 테크놀로지와 ‘크립토 기반 양자보안 네트워크 실증 및 사업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지난해 10월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사업 강화다.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디지털 결제와 자산 운용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 또한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핑거와 마이크레딧체인은 BTQ의 글로벌 양자내성 보안 네트워크(QSSN)를 스테이블코인 결제, 운용 인프라에 접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핑거와 마이크레딧체인은 기존에도 탄소크레딧, ESG, 기후테크, 증권형 토큰(STO), 스테이블코인 등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자산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력으로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글로벌 결제와 송금 시장 진출, 국내외 금융기관과 기업 대상 B2B 확대, ESG와 탄소크레딧 결제 인프라와 연계 등 고성장 영역으로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핑거는 BIG(스크래핑), 오케스트라(모바일플랫폼), F-Chain(블록체인) 등의 자체 개발 솔루션을 사용해 금융권, 공공기관, e커머스 사업 등 핀테크 영역의 전반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개발해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자체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프로젝트 수행 이후 유지보수뿐만 아니라 추후 고도화 및 차세대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있어서 강점을 보인다. F-crypto 코어, F-Chain 등 블록체인 솔루션, 전자지갑 코어 및 NFT·SBT 등 블록체인 서비스 F-BaaS, 분산신원인증(F-DID)을 연구·개발하는 기술연구소를 두고 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2005년 설립되어 201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고, 2024년 위드센 설립, 비전벤처스 설립, 인포유앤컴퍼니 인수 등 전략적 투자를 집행했다. 경영관리 및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실물자산 디지털 전환, 첨단 기술 기반 디지털 전환 지원으로 운영한다. 스타트업 발굴 육성, 금 신탁 서비스 협력,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AI 기반 솔루션 출시로 혁신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인증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전자서명 인증서비스를 포함해 위·변조 방지 및 보안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국내 최초의 인증기관으로 설립된 통합보안인증 전문기업으로, 공동인증서 발급을 비롯해 PKI 솔루션 개발 및 판매, SSL 인증서, OTP 제품, 전자서명 서비스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24년 디지털존과 합병을 통해 전자문서 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핵심 사업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신기술 개발과 미래전략 사업 추진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신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라클은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인 ‘모피어스 스위트’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모바일 앱을 개발하기 위한 플랫폼 뿐만 아니라 모바일 채널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모바일 채널 특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LG AI 연구원과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AI 모바일 역량 확장에 나서고 있다. 또 매년 발표되는 새로운 OS 버전에 맞게 최적화된 라이브러리와 API를 개발하며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여러 보안, 기능, 성능 등의 이슈를 대응할 수 있도록 모바일 표준화 서비스 구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케이옥션은 미술품 경매 업체로 자회사 투게더아트를 통해 미술품 토큰증권 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또한 ‘라인 넥스트’와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미술품 유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분산원장 기술 도입을 통해 발행·유통 기록의 위변조 방지, 실시간 총량 관리 등 온체인 거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케이옥션은 2005년 미술품 경매사업을 시작으로 설립되어 2022년 코스닥에 상장한 미술 전문 경매기업으로, 경매·판매·중개를 아우르는 미술품 유통 전반의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전시장과 수장고를 통해 실물 자산 기반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디지털 경매 시스템 ‘K-Office’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품 데이터베이스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미술품 투자계약증권(STO) 발행 사업에 나서며 소액 투자자 유치와 미술품 유통시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