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토스는 기사에서 비바리퍼블리카로 식별된 사업자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과 지갑 인프라 진출을 준비한다. 3월 컨퍼런스 발언은 발행 기관과 유통 사업자 역할을 모두 해보고 싶다는 의향이었으며, 5월 인터뷰는 사용처와 유통망 확보에 무게를 둔 전략으로 이를 구체화했다.12

유통망과 컨소시엄 구성 추진

2026년 1월 서울경제는 토스가 KB국민은행·삼성카드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기사에서 KB금융은 다양한 파트너와 논의하고 있으나 컨소시엄 상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3

토스는 은행·캐피탈·이커머스 사업자들과 접촉해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하고, 기술검증을 거쳐 동맹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자를 늘리기 위해 최대주주보다 최소 지분 확보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기사에는 외부 참여사의 실명이나 최종 구성이 제시되지 않았다.2

유통 확대에 토스뱅크·토스증권·토스페이먼츠 등 관계사·계열사 생태계를 활용할 계획이지만, 계열사 공동 참여와 토스 단독 대표 참여 중 어느 방식을 택할지는 검토 중이다.2

지갑 기술검증과 결제 사용처 구상

2026년 1월 헤럴드경제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스테이블코인 TF를 구성해 빗썸과 결제 시스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빗썸에서 구매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토스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쓰는 방안이 향후 활용 모델로 제시됐다.4

5월 보도에 따르면 토스는 3월 관련 조직을 구성해 지갑 서비스 기술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VASP 자격은 직접 취득할지 관련 업체 인수로 확보할지 검토 중이다.2

결제 사용처 구상에는 자회사 토스플레이스의 오프라인 단말기와 디앱 생태계가 포함된다.1 5월에는 앱인토스 미니앱 내 구매대금을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구상과 AI 에이전트 결제를 향후 모델로 설명했다.2

Bias Check

Counter-argument: 컨소시엄 확대와 유통망 확보 전략은 토스 측 발언·인터뷰에서 제시한 구상에 근거한다. Data gap: 외부 컨소시엄 참여사와 지분 구조, 계열사 참여 방식, 인허가 결과와 실제 결제 개시가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Footnotes

  1. 토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진출 예고…”발행·유통 다 하겠다” — 지디넷코리아, 2026-03-12. ↩ ↩2

  2. 은행·이커머스와 컨소시엄 만드는 토스…”스테이블코인, 유통 방점” — 지디넷코리아, 2026-05-26. ↩ ↩2 ↩3 ↩4 ↩5

  3. [단독] KB-토스-삼카, 원화코인 손잡는다 — 2026-01-25. ↩

  4.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승자는?…거래소·금융·핀테크 합종연횡[크립토360] — 202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