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디지털자산 입법과 거래소 지분 규제
김상훈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이자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기존 거래소에 대한 사후 지분 규제에 반대한다고 밝혔다.1
김 의원이 제출받은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는 거래소 지분 제한이 재산권, 직업·기업활동의 자유 및 소급입법과 관련해 위헌으로 판단될 소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김 의원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2단계 입법의 필요성과 별개로, 충분한 검토 없는 지분 제한의 법제화는 법치주의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23
발행·유통·상환의 역할 분리 제안
여성경제신문 인터뷰에서 김 의원은 은행권 중심 컨소시엄의 발행에 핀테크의 기술혁신·상품개발 역량을 접목하고 비은행권이 유통을 담당하는 특위의 구상을 설명했다. 그는 발행·유통·상환 기능을 분리하는 구조가 금융안정과 소비자 보호, 이해상충 방지에 더 적합하다는 견해를 밝혔다.4
준비자산과 감독체계 제안
김 의원은 준비자산의 안전성·분리보관·발행량 일치 여부를 실시간으로 대조하는 상시 감독을 강조했다. 금융위원회에는 정책·인가, 금융감독원에는 현장 검사와 소비자 보호, 한국은행에는 거시건전성 감시와 위기 개입 역할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4
준비자산을 현금·현금성 자산으로 제한하고 발행량과 수탁기관 잔액을 실시간 공개하는 독립적 검증을 결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페깅 대비책으로는 법적 1대1 상환권, 준비자산 즉각 유동화의 하한선, 파산 격리와 우선변제권을 제시했다.4
원화 활용처와 입법 촉구
김 의원은 K-콘텐츠 결제와 수출입 공급망 금융처럼 원화 수요가 분명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뒤 원화의 디지털 국제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하자는 견해를 밝혔다.4
2026년 3월 말 김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의 조속한 발의와 여야가 공감하는 범위의 빠른 처리를 촉구했다. 국회 질의에서는 정부안 제출 지연을 비판했고, 별도 발언에서 연내 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567
출처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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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테이블코인법 ‘51%룰·지분 규제’ 강행…논란 불가피 — marketin.edaily.co.kr, 2026-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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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폭락에 내일 당정 연기…스테이블코인법 난항 — m.news.nate.com, 2026-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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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등…與 “스테이블코인법 단일안 곧 확정” — edaily.co.kr, 202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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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S코인] ⑮ “민주당 실책 막아야 한다”···김상훈의 두 마리 토끼 잡는 제도? — womaneconomy.co.kr, 2026-03-11. ↩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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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법 멈춘 사이…달러 스테이블코인 국내 파고든다 — news.mtn.co.kr, 202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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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금융위 스테이블코인법 빨리 결론·연내 처리”…국힘도 촉구(종합) — marketin.edaily.co.kr, 2026-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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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법 지연에 금융위 질타…여야 “정부안 나와야” — marketin.edaily.co.kr, 2026-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