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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idate_metadata: candidate_id: “J2F1319” title: “두나무·비자 손잡았다…스테이블코인 결제·글로벌 송금 협력” source_name: “서울경제TV” source_domain: “sentv.co.kr” url: “https://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8280008” canonical_url: “https://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8280008” published: “2026-08-28T00:00:00+09:00” collected: “2026-08-30T22:17:18+00:00” query: “스테이블코인” snippet: “두나무·비자 손잡았다…스테이블코인 결제·글로벌 송금 협력 서울경제TV” candidate_id: “J2F1319” title: “두나무·비자 손잡았다…스테이블코인 결제·글로벌 송금 협력” source_url: “https://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8280008” canonical_url: “https://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8280008” source_domain: “sentv.co.kr” source_type: “article” author: “(주) 서울경제티브이” published: “2026-08-28” collected: “2026-08-30” original_language: “korean” registered_by: “hermes” registered_at: “2026-08-30T22:17:18Z” collector_note: “스테이블코인의 국내외 법·규제·AML/FIU 통제, 발행 및 준비자산 구조, 결제·송금·정산 인프라, 은행·핀테크 상용화 사례와 사업 기회를 장기 추적한다. 가격·투자성 동향은 정책 또는 인프라 영향이 명확한 경우에만 포함한다.”
두나무·비자 손잡았다…스테이블코인 결제·글로벌 송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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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비자 손잡았다…스테이블코인 결제·글로벌 송금 협력
금융·증권
입력 2026-08-28
08:18:09수정 2026-08-2808:18:09이연아 기자0개 디지털자산 기술·글로벌 결제망 결합
결제·송금·정산 신규 서비스 발굴
AI ‘에이전틱 커머스’까지 협력 확대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두나무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글로벌 송금 등 차세대 금융·결제 사업 발굴에 나선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금융·결제 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나무와 비자는 한국시간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션락에 위치한 비자 글로벌 마켓 서포트 센터에서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올리버 젠킨 비자 글로벌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자 법인인 Visa Worldwide Pte. Limited와 두나무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두나무가 보유한 디지털자산 사업·기술 역량과 비자의 글로벌 결제·자금 이동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것이다.
두나무와 비자는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금융·결제 인프라와 연결해 결제와 송금, 정산 등에 활용하는 신규 금융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자산 연계 결제 서비스를 모색하고 국경 간 송금과 결제·정산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검토한다.
다만 구체적인 서비스 형태와 출시 국가,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두나무는 관련 법규와 규제 요건, 기술·상업적 검토를 거쳐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공개된 오픈 스탠다드(Open Standard)의 OUSD를 활용한 사업 모델도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양사는 OUSD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실제 결제·송금 활용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업비트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디지털자산 거래·보관·이전 기술과 블록체인 인프라, 보안 및 이상거래 탐지, 자금세탁방지(AML) 역량 등을 이번 협력에 활용한다. 비자는 글로벌 결제 및 송금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AI를 활용한 미래 결제시장에서도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AI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를 결합한 서비스와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AI가 이용자를 대신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찾고 구매와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분야를 주요 협력 대상으로 삼았다. AI 기반 결제에 필요한 기술과 인프라, 관련 생태계 구축 방향도 함께 검토한다.
이번 제휴는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의 사업 영역이 거래 중심에서 결제·송금 등 실사용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다만 국내외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체계가 아직 형성되는 단계인 만큼 실제 사업화 속도와 범위는 향후 제도 정비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AI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의 확산은 금융과 커머스의 작동 방식을 변화시킬 핵심적인 흐름”이라며 “비자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과 기존 금융을 연결하고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금융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alee@sedaily.com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금융·결제 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나무와 비자는 한국시간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션락에 위치한 비자 글로벌 마켓 서포트 센터에서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올리버 젠킨 비자 글로벌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자 법인인 Visa Worldwide Pte. Limited와 두나무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두나무가 보유한 디지털자산 사업·기술 역량과 비자의 글로벌 결제·자금 이동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것이다.
두나무와 비자는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금융·결제 인프라와 연결해 결제와 송금, 정산 등에 활용하는 신규 금융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자산 연계 결제 서비스를 모색하고 국경 간 송금과 결제·정산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검토한다.
다만 구체적인 서비스 형태와 출시 국가,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두나무는 관련 법규와 규제 요건, 기술·상업적 검토를 거쳐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공개된 오픈 스탠다드(Open Standard)의 OUSD를 활용한 사업 모델도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양사는 OUSD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실제 결제·송금 활용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업비트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디지털자산 거래·보관·이전 기술과 블록체인 인프라, 보안 및 이상거래 탐지, 자금세탁방지(AML) 역량 등을 이번 협력에 활용한다. 비자는 글로벌 결제 및 송금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AI를 활용한 미래 결제시장에서도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AI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를 결합한 서비스와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AI가 이용자를 대신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찾고 구매와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분야를 주요 협력 대상으로 삼았다. AI 기반 결제에 필요한 기술과 인프라, 관련 생태계 구축 방향도 함께 검토한다.
이번 제휴는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의 사업 영역이 거래 중심에서 결제·송금 등 실사용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다만 국내외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체계가 아직 형성되는 단계인 만큼 실제 사업화 속도와 범위는 향후 제도 정비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AI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의 확산은 금융과 커머스의 작동 방식을 변화시킬 핵심적인 흐름”이라며 “비자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과 기존 금융을 연결하고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금융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a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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