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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Chain, 중남미 통화·스테이블코인 연계 금융 인프라 국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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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Chain, 중남미 통화·스테이블코인 연계 금융 인프라 국내 공개

	경제·산업
	입력 2026-08-03 

16:50:21수정 2026-08-0316:50:21박수열 기자0개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콜롬비아 기반의 온체인 외환 네트워크 KiiChain(키 체인)은 중남미 현지 통화와 스테이블코인을 연결하는 금융 인프라 기술을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KiiChain은 콜롬비아 페소(COP), 멕시코 페소(MXN), 브라질 헤알(BRL) 등 중남미 주요 통화의 유동성을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별 금융망 차이와 영업시간 제한, 중개 절차로 인한 해외송금 및 수출입 대금 결제 지연을 개선해 24시간 실시간 거래 처리를 목표로 한다.

이 시스템은 현지에 사전 확보한 유동성과 스마트컨트랙트를 결합해 작동한다. 외환 가격은 기관 유동성을 활용하는 중앙화 엔진에서 산정하며, 거래 실행과 기록은 온체인에서 처리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지원 환경에서 지갑을 직접 연결해 자산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으며, 크로스체인 스왑과 라우팅 기술을 통해 이종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을 지원한다.

현재 KiiChain은 350곳 이상의 기관 및 기업 고객에게 거래·유동성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기업, 수출입사, 송금사, 트레이딩사, 금융기관 등을 고객군으로 두고 있으며 100개 이상의 블록체인 생태계와 연동된다. 누적 외환 거래 규모는 5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온체인 이용자는 36만 명을 돌파했다.

KiiChain은 한국 방문 기간 국내 기업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중남미 금융시장 및 온체인 외환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핀테크·증권·금융 기업과 중남미 현지 지급, 수출입 정산,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실물연계자산(RWA) 분야 협력 모델을 논의할 계획이다. /psy@sedaily.com

KiiChain은 콜롬비아 페소(COP), 멕시코 페소(MXN), 브라질 헤알(BRL) 등 중남미 주요 통화의 유동성을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별 금융망 차이와 영업시간 제한, 중개 절차로 인한 해외송금 및 수출입 대금 결제 지연을 개선해 24시간 실시간 거래 처리를 목표로 한다.

이 시스템은 현지에 사전 확보한 유동성과 스마트컨트랙트를 결합해 작동한다. 외환 가격은 기관 유동성을 활용하는 중앙화 엔진에서 산정하며, 거래 실행과 기록은 온체인에서 처리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지원 환경에서 지갑을 직접 연결해 자산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으며, 크로스체인 스왑과 라우팅 기술을 통해 이종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을 지원한다.

현재 KiiChain은 350곳 이상의 기관 및 기업 고객에게 거래·유동성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기업, 수출입사, 송금사, 트레이딩사, 금융기관 등을 고객군으로 두고 있으며 100개 이상의 블록체인 생태계와 연동된다. 누적 외환 거래 규모는 5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온체인 이용자는 36만 명을 돌파했다.

KiiChain은 한국 방문 기간 국내 기업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중남미 금융시장 및 온체인 외환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핀테크·증권·금융 기업과 중남미 현지 지급, 수출입 정산,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실물연계자산(RWA) 분야 협력 모델을 논의할 계획이다.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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