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Content


candidate_metadata: candidate_id: “C00608” title: “케이뱅크, 홍콩 해시키그룹과 블록체인 해외송금 협력 - 알파경제” source_name: “알파경제” source_domain: “www.alphabiz.co.kr” url: “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689” canonical_url: “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689” published: “2026-07-21” collected: “2026-07-30T23:59:57Z” query: “디지털자산기본법 스테이블코인” snippet: “title_gate_include_and_body_term_confirmed” candidate_id: “C00608” title: “케이뱅크, 홍콩 해시키그룹과 블록체인 해외송금 협력 - 알파경제” source_url: “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689” canonical_url: “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689” source_domain: “www.alphabiz.co.kr” source_type: “article” author: “김재원 인턴기자” published: “2026-07-21” collected: “2026-07-30” original_language: “korean” registered_by: “hermes” registered_at: “2026-07-30T23:59:57Z” collector_note: “Source-success source_html; body review AUTO_RULE INCLUDE; source artifact SHA-256 54f8306fe6075c061aacf0cc153aea97c534182f2035068dd6f7991d0df11210; extracted body SHA-256 7861abc51dd8ba87fb513f7f36f2da1866122aa2ec7fe1d756934a821c127a58.”

케이뱅크, 홍콩 해시키그룹과 블록체인 해외송금 협력 - 알파경제

원문 추출 본문

[알파경제 = 김재원 인턴기자] 케이뱅크가 홍콩 디지털자산 금융그룹 해시키그룹(HashKey),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와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결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3사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모델에서 한국과 홍콩 간 송금 기술검증(PoC)을 추진한다. 케이뱅크가 비피엠지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블록체인 해외송금 모델에 홍콩 구간을 더하는 방식이다. 기술검증은 실제 서비스에 앞서 기술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단계다. 이번 협약은 자금이 오가는 사업 계약이 아니라 기술 검증 단계다. 케이뱅크는 3사 간 투자나 지분, 수익 배분 구조는 없으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전이어서 구체적인 사업 구상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거래를 규율하는 법이다.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다. 정부는 당초 올해 1분기 입법을 목표했으나 일정이 미뤄져 현재 하반기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을 본격화하려면 이 법의 제정이 전제돼야 한다. 케이뱅크는 향후 제도화와 금융당국 인가로 사업이 가능해질 때를 대비해, 고객확인제도(KYC)와 자금세탁방지(AML) 등 규제 준수 체계를 미리 정립하고 내부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시키그룹은 홍콩에 본사를 둔 아시아 지역의 디지털자산 금융그룹이다. 싱가포르와 일본 등에 거점을 두고 있다. 디지털자산 거래와 수탁, 자산운용, 블록체인 인프라 사업을 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올해 아랍에미리트(UAE) 체인저(Changer.ae limited), 태국 카시콘뱅크(KASIKORNBANK), 블록체인 기업 리플(Ripple) 등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홍콩 해시키그룹까지 협력 대상을 넓혔다. 케이뱅크는 파트너사별 기술검증을 기반으로 서비스 적용 모델을 구체화하며 글로벌 활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아랍에미리트, 태국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홍콩까지 네트워크를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금융·블록체인 기업과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알파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press@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