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Content


candidate_metadata: candidate_id: “JC26Q1A0772” title: “[은행권 디지털자산 정책 점검] 하나은행, ‘연합군’으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선도… 글로벌 송금·AI 금융까지 확장” source_name: “S저널” source_domain: “s-journal.co.kr” url: “https://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4” canonical_url: “https://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4” published: “2026-04-16T00:00:00+09:00” collected: “2026-08-28T04:36:31+00:00” query: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발행 컨소시엄” snippet: “[은행권 디지털자산 정책 점검] 하나은행, ‘연합군’으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선도… 글로벌 송금·AI 금융까지 확장    S저널” candidate_id: “JC26Q1A0772” title: “[은행권 디지털자산 정책 점검] 하나은행, ‘연합군’으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선도… 글로벌 송금·AI 금융까지 확장” source_url: “https://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4” canonical_url: “https://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4” source_domain: “s-journal.co.kr” source_type: “article” author: “Not stated” published: “2026-04-16” collected: “2026-08-28” original_language: “korean” registered_by: “hermes” registered_at: “2026-08-28T04:36:31Z” collector_note: “스테이블코인의 국내외 법·규제·AML/FIU 통제, 발행 및 준비자산 구조, 결제·송금·정산 인프라, 은행·핀테크 상용화 사례와 사업 기회를 장기 추적한다. 가격·투자성 동향은 정책 또는 인프라 영향이 명확한 경우에만 포함한다.”

[은행권 디지털자산 정책 점검] 하나은행, ‘연합군’으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선도… 글로벌 송금·AI 금융까지 확장

Preserved body

금융권의 스테이블코인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하나은행은 ‘금융연합’과 강력한 보안 기술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최근 BNK금융, iM금융,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 JB금융 등 5개 금융사와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공동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이 연합은 법제화 과정에서 예상되는 ‘은행권 지분 51% 이상’이라는 발행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유통과 사용이 선순환되는 완벽한 생태계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한 하나은행은 원화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넘어 ‘실사용처 확보’에 방점을 찍고 신한금융과 공동으로 삼성전자의 삼성페이(삼성월렛) 인프라에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사용자들은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디지털 자산을 통한 결제가 가능해진다.

또한, 편의점 CU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실증 사업에 참여, 편의점 소액 결제 등 실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기술적인 면에서도 하나은행은 독보적인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기존의 느리고 비싼 SWIFT 송금망 대신 블록체인을 활용한 예금 토큰 기반 송금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Circle), 크립토닷컴 등과 손을 잡고 외국인 대상 결제 및 글로벌 송금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디지털 자산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자 금융권 최초로 양자 보안 기술을 스테이블코인 시스템에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양자 암호 기반의 보안은 해킹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사용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디지털 화폐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강력한 보안 체계는 향후 스테이블코인이 표준으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하나은행만의 강력한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하나은행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외화 송금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함께 진행한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기존의 복잡하고 느린 국제 송금 체계를 혁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하나은행은 이 성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까지 예금토큰을 활용한 새로운 외화 송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역 결제나 개인 송금 분야에서 수수료는 낮추고 정산 속도는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미래 금융의 모습으로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스테이블코인의 결합도 준비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사용자의 명령에 따라 AI가 스스로 상품에 가입하거나 자산을 관리하는 에이전트 금융 시대를 대비해, 스테이블코인을 기계 간 가치 교환의 핵심 매개체로 설정했다.

사람이 일일이 개입하지 않아도 AI가 실시간으로 가치를 정산하고 거래를 완료하는 구조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글로벌 발행사들과의 협력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어떤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탄탄한 ‘웹3 금융 인프라’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최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만나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제도권 금융의 영향력을 디지털 자산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S-저널 = 김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