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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idate_metadata: candidate_id: “JC26Q1A0723” title: “서클 CEO “스테이블코인법 매우 주시…韓 금융사와 전방위 협력”” source_name: “마켓인” source_domain: “marketin.edaily.co.kr” url: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4792086645415792” canonical_url: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4792086645415792” published: “2026-04-13T00:00:00+09:00” collected: “2026-08-28T04:36:31+00:00” query: “디지털자산기본법 스테이블코인” snippet: “서클 CEO “스테이블코인법 매우 주시…韓 금융사와 전방위 협력”    마켓인” candidate_id: “JC26Q1A0723” title: “서클 CEO “스테이블코인법 매우 주시…韓 금융사와 전방위 협력”” source_url: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4792086645415792” canonical_url: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4792086645415792” source_domain: “marketin.edaily.co.kr” source_type: “article” author: “Not stated” published: “2026-04-13” collected: “2026-08-28” original_language: “korean” registered_by: “hermes” registered_at: “2026-08-28T04:36:31Z” collector_note: “스테이블코인의 국내외 법·규제·AML/FIU 통제, 발행 및 준비자산 구조, 결제·송금·정산 인프라, 은행·핀테크 상용화 사례와 사업 기회를 장기 추적한다. 가격·투자성 동향은 정책 또는 인프라 영향이 명확한 경우에만 포함한다.”

서클 CEO “스테이블코인법 매우 주시…韓 금융사와 전방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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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CEO “스테이블코인법 매우 주시…韓 금융사와 전방위 협력”

얼레어 서클 창업자 겸 CEO, 방한 기자회견

“韓, 디지털자산 참여 높은 글로벌 핵심 시장”

“제도가 최대 변수, 진입 가능하면 적극 참여”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아냐, 파트너십 추진”

“두나무·빗썸 MOU, USCD 채택 확대·기술 협력”

“韓, 디지털자산 참여 높은 글로벌 핵심 시장”

“제도가 최대 변수, 진입 가능하면 적극 참여”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아냐, 파트너십 추진”

“두나무·빗썸 MOU, USCD 채택 확대·기술 협력”

등록 2026-04-13 오후 7:20:10

수정 2026-04-13 오후 7:34:18

[이데일리 정윤영 기자] “서클은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스테이블코인 FX 시스템, 결제 네트워크(CPN)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한국 시장에서도 활용 기회가 클 것입니다.”

13일 오후 제레미 얼레어 서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국내 금융사와의 협업은 단순히 USDC 유통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결제·정산 인프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외환 시스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얼레어 CEO와의 일문일답이다.

△현재 한국에서 어떤 사업 구조가 적절한지 검토 중이다. 외국 발행 스테이블코인을 규율하는 법안(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를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제도적으로 진입이 가능해진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홍콩, 싱가포르, 일본,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왔다. 관련 법이 마련되면 정식 인허가를 받아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은 디지털자산 참여도가 높은 글로벌 핵심 시장 중 하나다. 이미 산업 초기부터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자리 잡았고, 시장 자체도 매우 역동적이다. 기술 수용도가 높고 성장성이 크다는 점에서 향후 가장 성숙한 시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본다.

△서클이 직접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가능성은 낮다. 규제 구조상 한국 은행 중심 컨소시엄이 주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대신 서클은 기술 제공과 파트너십을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다.

△양사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USDC 채택 확대와 기술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한국 시장에서 협력 관계를 확대하게 된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한국은 기술적으로 매우 발전된 시장이고,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가 높다. 법치 기반도 탄탄하다. 다만 제도적 기반이 어떻게 마련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변수다.

△주요 관심사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 송금과 결제 효율화다. 또한 은행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에 대비해 기술적 접근을 검토하고 있다. 토큰화 자산 등 새로운 금융 인프라 영역에서도 협력 기회가 있다.

△서클은 각국 규제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한다. 한국에서도 관련 기관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이날(13일) 규제 당국과의 회의가 있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결제 인프라를 동시에 운영하는 구조다. 금리 환경에 영향을 받지만, 최근에는 구독·트랜잭션·플랫폼 기반 수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을 통해 수익원을 확대하고 있다.

13일 오후 제레미 얼레어 서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국내 금융사와의 협업은 단순히 USDC 유통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결제·정산 인프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외환 시스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얼레어 CEO와의 일문일답이다.

| 제레미 얼레어 서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개최한 기자 간담회 기조연설에서 기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정윤영 기자) |

-한국에서 USDC 기반 결제 사업이나 현지 법인 설립 계획이 있나. △현재 한국에서 어떤 사업 구조가 적절한지 검토 중이다. 외국 발행 스테이블코인을 규율하는 법안(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를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제도적으로 진입이 가능해진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홍콩, 싱가포르, 일본,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왔다. 관련 법이 마련되면 정식 인허가를 받아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클에게 한국 시장은 어떤 의미를 갖나. △한국은 디지털자산 참여도가 높은 글로벌 핵심 시장 중 하나다. 이미 산업 초기부터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자리 잡았고, 시장 자체도 매우 역동적이다. 기술 수용도가 높고 성장성이 크다는 점에서 향후 가장 성숙한 시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본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은 있나. △서클이 직접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가능성은 낮다. 규제 구조상 한국 은행 중심 컨소시엄이 주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대신 서클은 기술 제공과 파트너십을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다.

-두나무·빗썸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와 어떤 논의를 했나. △양사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USDC 채택 확대와 기술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한국 시장에서 협력 관계를 확대하게 된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한국 시장의 매력과 진입 장벽은 무엇인가. △한국은 기술적으로 매우 발전된 시장이고,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가 높다. 법치 기반도 탄탄하다. 다만 제도적 기반이 어떻게 마련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변수다.

-국내 금융사들과는 어떤 협력을 논의했나. △주요 관심사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 송금과 결제 효율화다. 또한 은행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에 대비해 기술적 접근을 검토하고 있다. 토큰화 자산 등 새로운 금융 인프라 영역에서도 협력 기회가 있다.

-한국 금융당국과도 접촉했나. △서클은 각국 규제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한다. 한국에서도 관련 기관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이날(13일) 규제 당국과의 회의가 있었다.

-수익 구조가 준비금 운용에 집중돼 있는데, 사업 다변화 계획은.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결제 인프라를 동시에 운영하는 구조다. 금리 환경에 영향을 받지만, 최근에는 구독·트랜잭션·플랫폼 기반 수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을 통해 수익원을 확대하고 있다.

정윤영 기자

young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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