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Content


candidate_metadata: candidate_id: “JC26Q1A0136” title: “[단독] 삼성+신한+하나 ‘원화코인 드림팀’…3개사 의기투합” source_name: “매일경제” source_domain: “mk.co.kr” url: “https://mk.co.kr/news/economy/11943554” canonical_url: “https://mk.co.kr/news/economy/11943554” published: “2026-01-26T00:00:00+09:00” collected: “2026-08-28T04:36:31+00:00” query: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발행 컨소시엄” snippet: “[단독] 삼성+신한+하나 ‘원화코인 드림팀’…3개사 의기투합    매일경제” candidate_id: “JC26Q1A0136” title: “[단독] 삼성+신한+하나 ‘원화코인 드림팀’…3개사 의기투합” source_url: “https://mk.co.kr/news/economy/11943554” canonical_url: “https://mk.co.kr/news/economy/11943554” source_domain: “mk.co.kr” source_type: “article” author: “Not stated” published: “2026-01-26” collected: “2026-08-28” original_language: “korean” registered_by: “hermes” registered_at: “2026-08-28T04:36:31Z” collector_note: “스테이블코인의 국내외 법·규제·AML/FIU 통제, 발행 및 준비자산 구조, 결제·송금·정산 인프라, 은행·핀테크 상용화 사례와 사업 기회를 장기 추적한다. 가격·투자성 동향은 정책 또는 인프라 영향이 명확한 경우에만 포함한다.”

[단독] 삼성+신한+하나 ‘원화코인 드림팀’…3개사 의기투합

Preserved body

3개사 최고경영진 의기투합

컨소시엄 구축 실무진 논의

갤럭시·인프라 막강 시너지

삼성, 신한금융, 하나금융이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사용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에 나섰다.

각 사 최고경영진 사이에 ‘국가대표급’ 스테이블코인 동맹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이뤄지는 즉시 컨소시엄 구성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금융권과 재계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최근 삼성과 함께 ‘코인 드림팀’ 조성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코인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기술력과 해외 사업 기반이 탄탄한 삼성의 참여가 필수라고 판단한 것이다.

삼각연대의 핵심은 삼성이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진 회장이 삼성 핵심 경영진과 수차례 만났고, 함 회장도 만났다”며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드림팀 만들기에 삼성, 신한, 하나가 모두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후 각 사 실무선에서 공동 컨소시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삼성, 신한금융, 하나금융이 참여하는 코인 동맹이 탄생할 경우 시장 판도를 흔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삼성은 스테이블코인 활용도를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 파트너로 꼽힌다. 코인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휴대폰과 삼성월렛, 글로벌 제조와 유통 기반까지 갖춘 삼성전자와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보유한 삼성SDS 등이 함께하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신한금융은 해외 기반이 탄탄하고 그룹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돼 있다. 하나금융도 두나무·네이버 연합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두 금융그룹은 코인 발행 시 준비금 운용, 리스크 관리 등을 담당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설 전망이다.

다만 3사는 현재 협력체제를 폐쇄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더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력 있는 구성원이 더 많아질수록 원화 스테이블코인 경쟁력도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KB금융과 삼성의 주거래 은행인 우리금융 등도 향후 협력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