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카드 결제망과 디지털자산의 연결 검증

신한카드는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과 기존 카드 결제 시스템을 연결하는 기술을 검증하는 사업자다. 2026년 4월 회사 발표를 전한 보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솔라나, 파이어블록스, 블록오디세이, 아톤 등과 협력해 다음 6대 핵심 기술과제의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고 밝혔다.1

  • 블록체인 기반 P2P 결제: 중개기관 없이 사용자 간 자산을 주고받는 결제 모델.1
  • 디지털자산 통합 결제 인프라: 여러 가상자산을 결제 현장과 연결하는 시스템.1
  • 스테이블코인 기반 체크·신용 하이브리드 상품: 잔액을 먼저 사용하고 부족분을 신용으로 결제하는 모델.1
  • 스테이블코인 기반 크로스보더 송금·정산.1
  • 결제·교환·정산 네트워크: 온체인 발행에서 정산까지의 과정 검증.1
  • IC칩 기반 카드형 하드월렛.1

회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성화와 법·제도 변화에 맞춘 기술 고도화를 향후 방향으로 제시했다.1

고객·가맹점 간 지갑 직접 결제

5월 아톤 발표를 전한 보도는 신한카드와 진행한 블록체인 기반 P2P 결제 PoC의 구조를 구체화한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고객과 가맹점이 지갑 대 지갑(Wallet-to-Wallet)으로 직접 결제하는 모델의 기술적 타당성을 점검했고, 아톤은 플랫폼 제공사로 참여했다.2

업계 공동 대응과 상표 준비

신한카드는 2025년 7월 여신금융협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TF에 참여해 도입 영향과 카드업계 역할을 논의했다. 2026년 1월 6일 보도는 제도화 방향이 불명확해 전년 말부터 TF 회의가 중지된 상태였으며, 협회가 1월 중 2차 TF를 가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3

신한카드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도 출원했다. 같은 보도는 2025년 7월 신한카드를 시작으로 KB국민카드·우리카드·현대카드 등이 관련 상표를 출원하며 대응했다고 설명했다.3

출처

Bias Check

Counter-argument: 두 보도의 근거는 신한카드·협력사의 발표다. Data gap: 과제별 시험 조건·정량 성능, 사용 스테이블코인, 상용 제공 시점과 거래 실적은 제시되지 않았다.

Footnotes

  1. 신한카드,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6대 핵심기술’ 검증 완료… 웹3.0 결제 표준 노린다 — 블록체인투데이, 2026-04-09. ↩ ↩2 ↩3 ↩4 ↩5 ↩6 ↩7 ↩8

  2. 아톤,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밴티지’ 개발…금융 넘어 AI 커머스 결제 시장 정조준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2026-05-22. ↩

  3. [스테이블코인, 금융의 판이 바뀐다] 카드업계, 결제 주도권 위기 속 해법 모색 — 온라인 배포 2026-01-06, 지면 발행 2026-01-07.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