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결제 활용 전략과 계열사 협업

2026년 1월 25일 서울경제가 KB국민은행·토스·삼성카드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공동발행 협의를 보도한 가운데, KB금융은 다양한 파트너와 논의 중이지만 컨소시엄 상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룹은 정부의 관련 법안 발표에 맞춰 움직이겠다고 설명했다.1

KB금융그룹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카드·결제 인프라와 연결하는 활용 전략을 추진하는 금융그룹으로 보도됐다. 2026년 3월 오피니언뉴스에 따르면 KB국민은행·KB국민카드·KB증권 인력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가 원화 예치 구조, 블록체인 인프라와 규제 대응을 준비했다. 같은 기사는 KB국민카드가 지갑의 스테이블코인을 우선 사용하고 부족분은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하이브리드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설명한다.2

외환 교환과 결제·송금 기술검증

서울경제는 2026년 4월 KB금융이 수호아이오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외환 거래 PoC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검증은 수호아이오가 구축 중인 외환 정산 인프라를 이용해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자산 간 교환, 실시간 정산과 거래 조건 자동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는 내용이었다.3

5월 라이센스뉴스는 KB금융이 KG이니시스·카이아·OpenAsset과 발행·결제·정산·해외송금을 연결한 통합 PoC를 마쳤다고 발표한 내용을 전했다. 기사에는 할리스 키오스크 QR 결제와 가맹점 정산, 카이아 기반 온체인 유동성을 통한 달러 스테이블코인 전환 및 베트남 현지 은행 계좌 송금이 테스트 경로로 소개된다. KB금융의 후속 계획은 법·제도 정비에 맞춘 서비스 가동을 위해 운영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다.4

Bias Check

Counter-argument: 주요 PoC 성과는 KB금융의 완료 발표를 전한 보도에 근거한다. Data gap: 4월·5월 PoC의 기술적 중복 범위, 상용 서비스 출시일과 최종 인허가 상태는 인용 기사에서 확정되지 않는다.

출처

Footnotes

  1. [단독] KB-토스-삼카, 원화코인 손잡는다 — 2026-01-25. ↩

  2. [원화스테이블코인 등장] KB금융 승부수는 ‘결제’…발행보다 ‘사용’에 집중 — 오피니언뉴스, 2026-03-24. ↩

  3. KB, 수호아이오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외환 거래 기술검증 — 서울경제, 2026-04-29. ↩

  4.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송금 기술 검증 완료…디지털 금융 실전 테스트 성공 — 라이센스뉴스, 2026-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