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은행 계좌 기반 송금에 스테이블코인 정산 구간을 연결하는 국경 간 송금 모델을 개발·실증하고 있다. 우선 수요는 국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의 해외송금이며, 자체 모델 확산과 해외 현지 사업자 모델 제휴를 병행하는 전략으로 보도됐다.1

자체 송금 모델과 해외 파트너

뉴스핌은 케이뱅크가 블록체인 기술기업 비피엠지(BPMG)와 개발한 모델을 태국·UAE 송금 실증에 적용했다고 전한다. 협력 상대는 태국 카시콘은행과 UAE 디지털자산 기업 체인저다. 고객은 은행 계좌에서 송금하고 내부 정산 구간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샌드위치 모델’이며, 기사에 사용 코인의 이름은 명시되지 않았다.1

3월 보도는 태국·UAE 협력에서 기술적인 송금 구현이 완료됐다고 전하면서도, 상용화는 규제 환경과 컴플라이언스 요건에 맞춰 준비하는 단계로 설명한다. 협력 국가를 연내 10개국 이상, 많게는 20개국으로 늘린다는 수치는 확장 목표다.1

프로젝트 팍스 참여

케이뱅크는 한·일 스테이블코인 송금 실증인 프로젝트 팍스(Project Pax)에도 참여했다.1 5월 보도는 일본 Progmat·Datachain과 신한은행의 1단계 PoC 완료를 설명하며 NH농협은행·KDAC·케이뱅크도 프로젝트 참여자로 명시한다. 신한은행은 이 실증에서 송·수신은행 역할을 수행하고 외환 리스크를 검증했다.2

출처

Bias Check

Counter-argument: 프로젝트 팍스 참여 은행 가운데 송·수신은행 수행과 외환 리스크 검증이 구체적으로 설명된 은행은 신한은행이다. Data gap: 상용 송금 개시, 실제 연결 국가 수, 개별 코인·네트워크, 팍스 내 케이뱅크의 세부 업무는 보존 근거로 확인되지 않는다.

Footnotes

  1.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해외송금 속도…”연내 협력국 10개국 확대” — 뉴스핌, 2026-03-18. ↩ ↩2 ↩3 ↩4

  2. 금융권 디지털자산 대응 ‘분주’…주도권은 누구 손에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 한국금융신문, 2026-05-11. ↩